핸드폰(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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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기사단 모바일... 버그가 심해.. 플레이중단 -_-
간만에 옛 추억을 살리며 다운받아 즐기던중 갑자기 엠플레이온으로 튕겨버렸다... -_- 어라? 맵이동중 텐트에 닿으면 튕긴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점프로 피하고 또 즐기다 또 버그 ... 장난하나... 짜증나서 플레이 중단! 괜히 많이 진행하다가 패치버전 나오면 처음부터 할생각은 당연 없어서 일단은 중단했는데 이 게임을 즐길려는 유저가 있다면 일단 기다려라! 괜히 열받지 말고
2008.01.04 -
추억의 게임 어나더월드 모바일로 컨버전
286시절이었던가... 너무 오래되서 기억이.. 아무튼 정말 재밌게 즐긴 게임중 하나입니다. 특히 이 게임과 플래쉬백은 길이길이 남을 역사적인 게임이었죠. 영화같은 화면과 부드러운 움직임은 PC게임의 혁명?이기도 했을 정도였는데... 아쉽게도 일단 LGT로 출시되지만 곧 SKT나 KTF로 나오겠죠. 아무튼 무척 기대되는 게임
2008.01.03 -
i모드 용사죽다 12월25일 출시
12월25일 출시예정 요금:1다운로드525엔 주식회사 지·모드는,i모드용 프리 시나리오RPG「용사죽다」를 12월25일부터 전달한다. 이용 요금은1다운로드525엔.대응 기종은,FOMA 903i시리즈 이후. 천사의 유리어가 지켜보는 중,5일간만의 생명이 주어지는 용사 「용사죽다」는 마왕과 싸워, 훌륭히 토벌해 완수했지만 스스로도 목숨을 잃은 용사가, 신의 인도에 의해 5일간만의 생명이 주어진다. 마왕에게 연인이 납치되어 싸운 용사이지만, 그 후도 소식은 불명인 채.5일간중에 연인을 찾아낸다고 하는 목적을 가지고는 있지만, 기억을 잃고 있어 누가 연인인가 기억하지 않았다. 게임에서는, 목적대로 연인을 찾아내는 것으로 여행을 할 뿐만 아니라, 전쟁으로 몹시 황폐해진 세계에서 사는 히로인들의 이야기를 들어, 그녀..
2007.12.25 -
모바일게임 나우 진행시 흡성 쉽게하는 팁
액션게임이긴 하지만 RPG처럼 레벨과 장비 시스템이 있어서 어느정도 노가다를 해야 원활한 진행이 가능하다. 특히 이 게임에서 기를 빨아드리는 '흡성'은 매우 중요한데 흡성을 하기에는 휴대폰 조작이 조금 어렵다. 게임설명에서는 라인이동을 할때 적의 느낌표가 나오면 몰래 뒤로 가서 하라고는 하지만 실제로는 조금 힘든편. 그래서 간단한 흡성 팁을 알려주자면 일단 기는 조금이라도 있어야 한다. 기가 아예 없으면 라인이동으로 흡성하는방법 밖에 없다. 대쉬를 이용한 방법인데 다행이 이 게임은 적과 내가 서로 등을 맞대고 있어도 흡성이 가능하다(주인공이 적을 바라보지 않아도 됨). 그럼 적 앞에서 대쉬를 하자마자 바로 흡성키 7번을 누르면 된다. 흡성 가능할때 7번키를 누르라고 화면에 활성화 되는데 그걸 확인하고 누..
2007.12.17 -
12월2주 모바일게임평가 -나우(NOW)
게임명:나우 개발사:지오인터랙티브 장르:액션 추천도:★★★★☆ 테스트기종:SCH-B500 만화가 박성우의 나우를 모바일게임으로 만든작품이다. 원작과 같은 배경스토리로 진행되며 만화속에 등장한 각 사신무의 기술을 게임에서 직접 사용할 수 있다. 그리고 스킬 레벨을 올릴수록 기술이 파워업한다(그래픽적으로도). 원작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스토리 화면이나 먼진 연출을 보이는 그래픽등 화면연출상으로는 수준급의 퀄리티를 보여주며 라인이동을 도입하여 맵도 방대한 느낌을 준다. 난이도는 조금 어려운편이라 아이템을 안쓰거나 레벨노가다를 안하고 막 진행하기에는 조금 힘들고 흡혈공 기술을 쓸려면 상대방 뒤로 가야되는데 뒤에 있는데도 안될때가 많으며 뒤로 가기가 조금 힘들다(모바일조작에서는). 액션을 좋아하고 만화 나우를..
2007.12.16 -
모바일게임 비평 그 두번째 -삼국지 무한대전 리턴즈
간만에 써보는 두번째 비평글이다. 이 두번째 비평글의 주인공은 바로 넥슨모바일의 삼국지무한대전 리턴즈. 일단 이 게임에 대해 설명해볼까? 삼국지 무한대전은 2004년에 엔텔리전트에서 출시한 일본식 정통 롤플레잉게임이다. 전투는 액션스타일로 진행되서 멋대로 액션RPG라 불리우기도 한다. 이때 당시에는 화려한 연출과 타격감을 증가시켜주는 효과음으로 게임성도 인정받았으며 삼국지를 배경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친숙한 캐릭터로 더욱 접근이 쉬웠다. 그것도 모자라서 아직도 대중화가 힘든 네트워크 지원까지 가능한 게임이었다. 그 후에 삼국지 무한대전2와 영웅전5등 여러가지 후속작이 출시되었지만 번번히 실패하여 1편의 명성을 이어가지는 못했다. (이런 와중에 엔텔리전트는 팀 펀터를 영입하고 다시 넥슨모바일에 흡수되기도 한..
2007.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