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모드 용사죽다 12월25일 출시

2007. 12. 25. 14:39핸드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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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25일 출시예정

요금:1다운로드525엔





주식회사 지·모드는,i모드용 프리 시나리오RPG「용사죽다」를 12월25일부터 전달한다. 이용 요금은1다운로드525엔.대응 기종은,FOMA 903i시리즈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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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의 유리어가 지켜보는 중,5일간만의 생명이 주어지는 용사
 「용사죽다」는 마왕과 싸워, 훌륭히 토벌해 완수했지만 스스로도 목숨을 잃은 용사가, 신의 인도에 의해 5일간만의 생명이 주어진다. 마왕에게 연인이 납치되어 싸운 용사이지만, 그 후도 소식은 불명인 채.5일간중에 연인을 찾아낸다고 하는 목적을 가지고는 있지만, 기억을 잃고 있어 누가 연인인가 기억하지 않았다.

 게임에서는, 목적대로 연인을 찾아내는 것으로  여행을 할 뿐만 아니라, 전쟁으로 몹시 황폐해진 세계에서 사는 히로인들의 이야기를 들어, 그녀들의 소원을 만족시키기 위해서 시간을 소비할 수도 있다.행동을 플레이어 자신이 결정하는, 프리 시나리오 시스템이 되고 있다.

 5일이라고 하는 시간의 테두리는, 맵의 이동시에 소비된다.예를 들면 있는 지점으로 이동할 때, 도보라면10시간, 마차라면 돈이 필요하지만 4시간, 마법을MP 소비하지만 시간 소비와 같은 정도. 또 용사는 게임 스타트시에는, 스테이터스나 소지금이 최대로, 시간이 지날 때 마다 힘을 잃어 약하게 되어 간다고 하는, 보통RPG와는 반대의 어프로치가 놓치고 있다.

 거리나 지하 감옥에서는, 횡스크롤로 캐릭터를 조작.지하 감옥에서 몬스터와 접촉하면 커멘드식의 전투가 된다. 도중에 만난 캐릭터를 동료로 해, 최대4사람 파티로의 전투도 가능.

 개발 스탭은 호화로운 멤버가 모여 있다.「나의 시체를 넘어 가라」등에서 알려진 마스다 쇼지씨가 게임 디자인 및 시나리오를 담당.음악은 「로맨싱·사가」시리즈등을 다룬 이토 켄지씨.캐릭터 디자인에 「팬텀·왕국」등에서 일러스트를 담당한 야마시타 춘야씨를 기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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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 시나리오 시스템에 의해,NPC에 대한 행동은 모두 플레이어가 결정해 간다.왼쪽에서 3번째에 있는 것이 용사로, 나머지 캐릭터가 히로인 캐릭터가 된다. 이 안에 용사가 찾는 연인은 있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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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게임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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