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기기_IT_취미생활(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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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페리아 X1 투명 하드케이스
투명하드케이스는 별로 안좋아하지만 엑페의 고질적인 벗겨짐때문에 일단 사용중~
2009.10.11 -
미라지1년쓰고 엑스페리아 X1 구입~ 사용기
드디어 큰 고민끝에 엑페를 구입했습니다. 스마트폰에 맛들여서 일반폰은 도저히 사용을 못해서 미라지 이후 쓸만한 스마트폰을 찾다가 한방에 맘에드는 녀석이 엑페였으나 나름데로 가격떨어지길 기다리다 구입했습니다(옴니아등의 패드없는건 제외). 이미 스마트폰 사용자고 그전에는 PDA G300도 사용하는등 윈도우 모바일을 오랫동안 써와서 느린반응등은 전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엑페가 느리다는 말이 있지만 그다지 느리진 않더군요. 물론 처음부터 커스텀롬을 사용하느라 이미 속도면에서 최적화가 되었긴 합니다. 키패드는 미라지 쿼티가 너무 좋은 탓인지 엑페는 조금 적응이 필요합니다. 버튼이 돌출되지 않아 키감이나 오타등이 좀 있네요. 슬라이드라 어쩔 수 없이 버튼 높이가 낮습니다 카메라는 3.2메가픽셀에 AF를 지원해서..
2009.10.11 -
블랙베리 초간단 사용기
블랙베리를 구입한 지인이 있어서 잠시 강탈에서 사용해보았습니다~ 비싸서 내가 구입하기에는 무리고 -_-;; [바형태의 스마트폰 480x320이라는 특이한 변태해상도] [액정터치 기능은 없지만 트랙볼이 상당히 편리하여 컨트롤이 쉬움] [쿼티키 누르는 느낌도 좋음, 오타율 적음] [카메라는 .... 할말없음... 구림 AF미지원에 200만화소] [동봉된 가죽케이스~] 전체적으로 고급스럽고 화면전환등 반응이 빨라서 일반 휴대폰 사용하는 느낌이 납니다. 특히 트랙볼이 생각외로 컨트롤이 잘되고 터치감도 좋습니다. 쿼티키도 미라지보다는 좀 떨어지지만 X1등보다는 훨 낫네요.
2009.10.09 -
[아이팟터치] 비정품 USB케이블
연달아 비정품 USB케이블 구입~ 2천원 정도밖에 안하고 게다가 무료배송을 찾아 바로 구입!! 선길이가 정품 케이블에 비해 약간 짧고 디자인이 약간 다르지만 사용상 문제는 없네요. 충전도 잘되고 PC와 싱크도 문제없이 잘 됩니다. 위가 비정품 아래가 정품 케이블 사진입니다. 추가로 구입한 이유는 회사와 집 두군데서 사용하다보니 케이블을 매일 들고다니기 귀찮아서 구입했습니다. 케이블 하나도 몇만원씩 하는 애플의 정품 악세서리~ 소니와 함께 악세서리 가격 하나만큼은 세계 1,2위를 다투네요 -_-
2009.10.01 -
[아이팟터치] 비정품 USB충전 어댑터
역시 정품 충전기가 비싼관계로 3~4천원정도밖에 안하는(게다가 무료배송!!) 어댑터를 구입했습니다. 이제품보다 천원가량 더 싼건 둥그런 모양인데 얇아야 멀티탭에서 옆에 다른 전원코드를 꼽을 때 방해가 안될것 같아 이걸로 구입했는데 잘 작동합니다. 뭐 그냥 어댑터일 뿐이라 별다른 특이사항은 없네요
2009.10.01 -
[아이팟터치] 비정품 토마토 유니버설 독(DOCK)
정품 유니버설 독은 너무 비싸서 부담되고 크래들은 하나쯤 필요하고 게다가 필자는 리시버와 스피커가 방에 구축되있어서 간단히 터치와 리시버를 연결하여 스피커로 음악을 듣습니다. 이런 환경에서 역시 리모컨도 필요하게 되는데 비정품으로는 토마토 독이 그나마 좀 괜찮다 싶어 구입했습니다. 예전에 이상한 비정품 독을 샀을때는 불량인지 이어폰 연결시 심한 화이트노이즈 때문에 사용하다 말았었는데 이 제품은 화이트노이즈가 없습니다(비정품 케이블과 비정품 충전어댑터 연결시에도) 게다라 리모컨이 딸려오니 이제 침대에 누우며 컨트롤 할 수 있습니다. 사실 컨트롤이 아니더라도 리모컨이 반드시 필요한데 이유는 독 연결시 독에 의한 볼륨으로 컨트롤되서 터치 볼륨을 최대로 조절해도 안들릴정도로 낮은 볼륨이 디폴트 되어있습니다. 리..
2009.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