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추천게임(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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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5주 모바일게임평가] 절묘한 타이밍
-뭔가 홍보도 없이 갑자기 나와 당황스러웠던 게임 -제목처럼 타이밍을 요구하는 게임이다(원버튼 형식) -타이밍 게임이지만 폰의 스펙이 높아야 하는지 프레임이 떨어진다 -게임속도를 느리게 하면 프레임 저하가 심하다 -그래픽 퀄리티는 상당히 높은 수준 -이 게임의 스킬 '절묘한 타이밍'의 이펙트가 상당히 멋지다
2007.03.02 -
[2월4주 모바일게임평가] 질풍노도 십칠대일
장르:횡스크롤 액션 형식:싱글형 평점:7.5[10] 오랜만에 등장한 학원물 액션게임 다양한 콤보와 필살기가 특징인 이 게임은 일반적인 액션게임에도 존재하는 콤보를 더욱 강화시켜 격투의 재미를 잘 살린 작품이다. 또한 맵상에서 퀘스트 형식의 진행은 단순한 액션시스템에서 진행방식에 차별화를 두었다. 공격모션이나 다양한 콤보등이 매력적이긴 하지만 아쉽게도 생각보다 타격감은 그리 높지 않아 아쉽다. QVGA폰에서는 캐릭터가 매우 작고 타격감을 살릴만한 이펙트가 적다. 적을 날려버린다거나 화면 흔들림 효과등이 있었으면 더 낫지 않았을까 생각된다. 액션게임을 좋아한다면 추천할만한 작품
2007.02.25 -
[2월2주 모바일게임평가 다크사이드 스토리M
장르:횡스크롤 액션 형식:싱글형 평점:6.5[10] 손노리의 과거 게임을 모바일로 이식한 작품. 예전에 지팡버젼으로 이식된적이 있으나 그리 큰 인기는 얻지 못했으며 이번에 SKT용으로 컨버젼 되었다. 그래픽등 원작의 이식에는 충실하지만 화면 상/하 부분에 테두리가 추가되어 실질적인 게임화면은 작은 편이다. 기본적은 게임속도는 빠르지만 전투시 프레임저하와 느려짐이 생겨 재미가 반감된다. 단순히 이 게임을 해본 유저의 팬이라면 할만할듯
2007.02.08 -
[2월1주 모바일게임평가] 삼국쟁패2 열왕전기
장르:무협 액션RPG 형식:싱글+네트워크형 평점:7.2 [10] 전작과 같은 시스템과 게임성을 더욱 확장시켜 방대해졌다. 액션자체에는 크게 다른점이 없어서 전작을 즐겼던 유저라면 바로 적응 가능. 자동 타겟 시스템이 있어 비교적 적을 공격하는데 불편함이 없다. 하지만 난이도를 보통으로 해도 조금 어려운 느낌이며 돈주고 캐릭터를 추가 구입해야하는 부분은 학생들에겐 적지 않은 부담이 있어 안타깝다. 게임성은 뒷받쳐 주므로 네트워크 모드와 함께 한달정도는 충분히 버틸 수 있는게임
2007.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