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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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게임 왜? 아직도 대중화가 안되는가!
2004년부터 지금까지 수많은 게임들이 쏟아지고 있고 지금도 많은 게임들이 제작되고 있다 필자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한국 게임산업중 가장 대중화를 얻고 수익을 얻을 수 있는 플렛폼이 모바일게임이라고 생각된다. 왜! 바로 거의 모든 국민이 휴대폰을 꼭 들고 다니는 필수품이 되었기 때문에 가장 접하기 쉬운게 모바일게임이기 때문이다. 국내에서는 PC게임이 가장 대중화 되었지만 불법복제 덕분에 패키지 시장은 죽어있고 PC온라인 게임시장은 노가다 게임, 따라 만들기 게임, 유행게임밖에 나오질 않아 솔직히 해외시장에 내놓기 부끄러울 정도이다. 비디오게임은 최근 국내에서도 뜨고 있는 실정이다. 물론 복제물은 많지만 아직 대중적으로는 플스2라는 게임기 자체를 모르는 사람도 많아 우리가 알고 있는것보다는 복제율이 그렇게 ..
2007.05.25 -
쥔장의 모바일게임 히스토리
필자는 2002년에 전역하여 2003년에 모바일게임을 처음 접했다. 군대를 전역했을 당시가 컬러폰이 막 보급되기 시작하던때라 게임도 그다지 많지 않았지만 컬러폰을 사고나서 보글보글이 폰게임으로 있다는 충격?을 접수하고 바로 다운받았었다. 그때는 게임퀄리티등이 중요하지 않았고 단지 폰에서 보글보글이 된다는걸로 만족했었다 그리고 모바일커뮤니티 세**이라는곳에 취직한 뒤로 업무 자체가 모바일게임 파트를 맡게되다보니 모바일게임을 하나씩 접해보기 시작했는데 헐크라는 작품을 처음 접하고 게임의 재미를 느끼기 시작했다. 여담이지만 헐크의 확장판 '헐크 완전판'은 지금 현재까지도 모든 액션게임을 통틀어 가장 최고라고 말하고 싶다. 그렇게 본격적으로 모바일게임을 접하고 배우기 시작할때가 2004년 중순 마스터 오브 소드..
2007.05.25 -
쥔장의 게임 간략 히스토리
-1980년 후반 게임을 처음 접한게 아마 국민학교(초등학교가 아닌) 4학년때인것 같다. 오락실이라는곳을 한번도 가본적이 없었는데 친구가 같이 가자고 해서 들린게 최초의 오락실 출입이다. 그곳에서 손손과 너구리, 보글보글을 처음 접하고 게임에 빠지기 시작했으며 수왕기, 파이널 파이트, 원더보이등의 명작을 접하며 스트리트 파이터2나 사무라이쇼다운을 필두로 대전격투 매니아가 되기도 했다. 국민학교6학년때 처음으로 패밀리 게임기를 접했는데 아마 부모님한데 동아백과등을 산다고 하고 게임기를 샀던것 같다 -_- (그때 그 유명한 청계8가에서) 패밀리를 접하고 처음 샀던 팩이 드래곤볼Z1 카드RPG였다. 그리고 패미콤점프91이라는 RPG를 접하고 RPG에 빠졌었다. 파이널판타지3를 했을때는 정말 감동적이었고... ..
2007.05.25 -
[해외게임] 데빌메이크라이 모바일 2007.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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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게임] 몬스터헌터i 모바일 2007.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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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4주 모바일게임평가] 천지를 먹다2
-캡콤의 게임센터(오락실)용 천지를 먹다2의 모바일버젼 -일본에서는 이미 출시되어 있었고 넥슨모바일에서 퍼블리싱 -게임속도는 적당하고 원작재현이 훌륭하다(사운드를 끄거나 배경음으로 바꾸면 조금 빨라짐) -다양한 원작의 기술들을 90%사용 가능하다 -조작은 모바일버튼에 맞게 재구성 -등장캐릭터 삭제가 없다. 말타기, 무기들기등 전부 재현 -사운드는 평균, 그래픽은 완벽 -휴대폰한게로 스테이지의 삭제가 아쉽다 -거의 모든 키를 사용해서 처음에 익숙해지기 어렵고 한손조작도 힘들다 -대응폰이 적고 SKVM형식이라 오브젝트가 많은곳에서는 느려짐이 있다
2007.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