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션(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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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1주 모바일게임평가] 슈렉3 모바일
-게임방식은 슈퍼마리오류의 액션아케이드 -난이도가 쉬워 초보자가 접근하기좋고 액션과 슈팅을 접목시켰다 -슈렉영화를 보기전에 잠깐 즐길정도의 게임 -게임성이 기존에 나온 게임로프트 게임들보다 떨어진다(레이맨등) -몰입할만한 요소가 없다 -스테이지가 짧은건 여전
2007.06.02 -
닌자키드
오락실에서 즐겼던 그 닌자 게임이 몇십년이 지나 모바일로 다시 돌아오는군요. 올드게이머에게는 기대작이 아닐 수 없습니다
2007.05.29 -
[5월4주 모바일게임평가] 천지를 먹다2
-캡콤의 게임센터(오락실)용 천지를 먹다2의 모바일버젼 -일본에서는 이미 출시되어 있었고 넥슨모바일에서 퍼블리싱 -게임속도는 적당하고 원작재현이 훌륭하다(사운드를 끄거나 배경음으로 바꾸면 조금 빨라짐) -다양한 원작의 기술들을 90%사용 가능하다 -조작은 모바일버튼에 맞게 재구성 -등장캐릭터 삭제가 없다. 말타기, 무기들기등 전부 재현 -사운드는 평균, 그래픽은 완벽 -휴대폰한게로 스테이지의 삭제가 아쉽다 -거의 모든 키를 사용해서 처음에 익숙해지기 어렵고 한손조작도 힘들다 -대응폰이 적고 SKVM형식이라 오브젝트가 많은곳에서는 느려짐이 있다
2007.05.25 -
[5월2주 모바일게임평가] SF로망활극 V맨
-이펙트가 화려하고 퀄리티가 좋은편 -액션 게임이지만 스테이지 하나가 꽤 길이서 빨리 엔딩보는 일은 없다 -액션성은 굿 -비디오게임 뷰티풀죠와 비슷한 느낌(직역하면 배낀?) -폰 스펙을 타서 스펙이 떨어지는 폰은 끊기거나 느리다 -초반부터 난이도가 쉽지 않아 액션게임 초보자에게는 조금 버거운 느낌
2007.05.23 -
[2월4주 모바일게임평가] 질풍노도 십칠대일
장르:횡스크롤 액션 형식:싱글형 평점:7.5[10] 오랜만에 등장한 학원물 액션게임 다양한 콤보와 필살기가 특징인 이 게임은 일반적인 액션게임에도 존재하는 콤보를 더욱 강화시켜 격투의 재미를 잘 살린 작품이다. 또한 맵상에서 퀘스트 형식의 진행은 단순한 액션시스템에서 진행방식에 차별화를 두었다. 공격모션이나 다양한 콤보등이 매력적이긴 하지만 아쉽게도 생각보다 타격감은 그리 높지 않아 아쉽다. QVGA폰에서는 캐릭터가 매우 작고 타격감을 살릴만한 이펙트가 적다. 적을 날려버린다거나 화면 흔들림 효과등이 있었으면 더 낫지 않았을까 생각된다. 액션게임을 좋아한다면 추천할만한 작품
2007.02.25 -
[명작 모바일게임] 헐크 완전판
필자가 즐겨본 최고의 액션게임. 완벽한 움직임과 최고의 타격감을 선사해준 모바일 최고의 액션게임이라해도 과언이 아닌 작품이다 모바일게임 초창기 시절 '헐크'라는 게임이 출시되었다. 그냥 재밌다 정도의 액션게임이었는데 모바일의 한계를 생각하면 꽤 잘만든 작품이다. 뭐 콜레보레이션 게임들은 그다지 빛을 발하지 못해서 헐크 역시 사라져갔지만 어느날 갑자기 등장한 '헐크 완전판' 유일하게 SKT용으로만 출시했으며 기존 헐크의 보완점을 개선하고 완벽한 게임성으로 다시 되돌아왔다. 이 게임의 최대 특징은 타격감과 이펙트이다. 공격 모션이 시원시원하고 적을 공격하면 날라가는 적들을 보면 통쾌함을 안겨준다. 특히 공중콤보 시스템이 상당히 좋아서 적을 띄우고 자기가 원하는 콤보를 넣을 수 있으며 기술이 다양하여 마치 대..
2007.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