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규리또리또 시식
편스토랑 제품입니다. 편스토랑 음식을 몇번 사먹어봤는데 다 실패... 솔직히 돈아깝고 비싸고 맛도 없고 가성비는 커녕 돈이 많아도 다신 먹어보고 싶지 않은? 그런 맛들이었는데 이번에 나온 제품은 부리또를 평소에 좋아해서 또 속아보자 해서 구매해봤습니다 가격이 비쌉니다 5500원. 근데 박스가 꽤 크고 묵직합니다. 무언가 그럴듯 해 보입니다. 다시 기대가 되기 시작합니다 박스를 뜯어봅니다. 부리또가 박스에 거의 가득 찹니다. 질소포장 과자들과 사뭇 다른 느낌입니다 꺼내봅니다. 생각보다 큽니다. 밖에서 먹는 서브웨이나 맥도날드, 버거킹 등과 비교해보면 5500원 충분히 할만 합니다. 일단 크기로만 보면요. 가운데 잘라 봅니다~ 옷! 양념과 불고기가 가득합니다! 내용도 실합니다... 오! 이제 맛도 기대해봐도..
2020.07.14